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와인 ‘카니버’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와인 기초 지식을 소개하는 영상과 포레스텔라 굿즈를 담은 기획 패키지를 선보인다.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은 미국 캘리포니아 카니버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이다. 블랙체리 등 검은 과실향에 커피와 바닐라향이 어우러지며, 진한 탄닌감으로 스테이크 등 붉은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와인의 탄탄한 구조감과 서로 다른 음색으로 화음을 만드는 포레스텔라의 음악적 특성을 연결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소믈리에와 포레스텔라가 함께 와인 여는 법, 테이블 매너, 테이스팅 등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2편도 제작했다.
10월 중순부터는 제품 병목에 넥택을 부착하고, 와인을 따를 때 병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줄여주는 도구인 드롭스토퍼를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판매하는 포레스텔라 기획 패키지는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1병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키링 1종, 사인 에코백,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보틀벙커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이에 앞서 22일부터 롯데온 앱에서 800세트 한정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시 수령 일시와 픽업 매장을 지정하면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카니버 와인의 풍부한 풍미와 포레스텔라의 조화로운 음악적 매력을 연결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