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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부산→안방까지…단콘 투어·‘열린음악회’ 성료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부산 관객들에게 영화 같은 라이브를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강형호조민규고우림)는 지난 4일과 5일 부산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더 레거시: 심포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일산에서 막을 올린 ‘THE LEGACY: SYMPHONY’는 5월 서울, 6월 인천에 이어 이달 부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졌다. 포레스텔라는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한층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도 포레스텔라는 1부부터 압도적인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규 4집 수록곡인 ‘Now We Are Free(나우 위 아 프리)’, ‘꽃병’, ‘Parla Piu Piano(파를라 피우 피아노)’ 등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세트리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정규 4집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 무대에 댄스팀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구성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KBS 2TV ‘말자쇼’에 ‘고우림에게 와이프를 뺏긴 남편’이라는 사연으로 출연한 팬, 먼 유럽에서 온 팬과 그를 위해 직접 통역해가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는 즉석 관객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처럼 포레스텔라는 이번 공연 역시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관객 동원력을 자랑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과 글로벌 팬덤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투어는 포레스텔라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갱신하며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하고 있는 이들이 앙코르 공연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무대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 4월 정규 4집 ‘THE LEGACY’ 발매 이후 전국 투어와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는 ‘Armageddon’, ‘Snow Globe(스노우 글로브)’, ‘달의 아들’ 무대를 선보이며 안방까지 콘서트의 감동을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THE LEGACY: SYMPHONY’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또 한 번 새로운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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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