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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강형호, 1월 13·14일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포레스텔라 멤버인 PITTA(강형호)가 2024년을 단독 콘서트로 시작한다.

 

강형호가 2024년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PITTA 강형호 콘서트: SURVIVAL'을 준비한다. 깊이있는 음악성과 폭발적인 가창력, 그리고 관객을 뜨겁게 열광하게 만드는 무대매너로 호평받고 있는 강형호의 2024년 출발을 알리는 무대이다.

 

강형호에게 음악은 '치열한 고뇌의 시간이자 즐거운 놀이터, 그리고 뜨거운 전쟁터'이다. 그동안 고요하면서도 차가운 시간과 뜨거운 에너지의 폭발이 공존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대를 보여준 강형호는 이번 공연에서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치열한 장면들’과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고민과 고뇌’를 담을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의 큰 무대를 준비하는 만큼 강형호는 선곡과 무대연출, 그리고 연주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번 공연의 모든 정서를 담은 신곡도 공연 전 발표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을 위해 음악감독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오은철이 참여해 한층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은철은 클래식, 크로스오버부터 가요, 팝에 이르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한편 강형호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2020년부터는 록 장르의 음원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두 장의 음반 'ID: PITTA', 'BE FREE'는 모두 1만장 이상 판매되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매해 가진 단독콘서트는 티켓판매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콘서트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2024년에는 이번 단독콘서트 및 신곡 발표와 함께, 상반기 새로운 음반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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