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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난섬' 포레스텔라 용호도 공연…62초만에 매진

내달 20일 오후 7시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에서 개최되는 포레스텔라 공연이 티켓 오픈 62초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28일 통영시에 따르면 '음악을 만난 섬-용호도 포레스텔라'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사업의 일환이다. 시가 추진 중인 '통영 용호도 K-관광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용호도 호두물량장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외에도 통영의 청년 작가들이 운영하는 옻칠, 나전 등의 굿즈 체험부스와 마을 장터,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 센터(고양이 보호센터) 투어, 통영의 인디밴드 이야기를 담은 '듣는 건 너의 책임' 영화 상영 등 부대 프로그램이 같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산농협과 협력해 공연 시간에 맞춰 특별 여객선이 운항된다. 여객선 승선 인원 규모에 맞춰 1000석이 마련됐다. 공연 티켓에는 용호도 왕복 탑승권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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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