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비트입니다 ^_^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이 너무나도 느껴져서 빨리 올 수밖에...
그럼 오늘도 바로 고고!
오늘의 시작은 듄왕댜님...
이건 마치,
잠자는 숲속의,,,
정우상씨?
듄님 어째서 귀엽기까지 한 거냐며
듄의 귀여움에 대적하는 형호형의 건치미소.
형호형은 사실 아직 김비트 카메라에 낯을 가리셔서 ㅎㅎ...
사진이 몇 장 없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그치만 김비트 노력할게요!
형 사진 백만 장 찍기로.
인이어 점검 중인 밍밍
꼼꼼하게 봐줘야 한대요 ^^*
야무진 입술 ^3^
민규쿤은 낯가림 제로라 사진이 많다는 기쁜 소식~ ^^*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용!
누가 포레는 아이돌 아니래...?
하트도 깨물어 먹을 줄 아는데
약간 후광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손목 만지기 유죄.
그런 시선 처리 유죄.
새침떼기 둘.
귀엽자나요 ㅜㅜ
어디에도 있는 민규와
민규의 카메라 의식에 질색하는 듀니엉아.
질색할 땐 해도,
이렇게 화목한 우리 포레~
우리미는 어딨냐구요?
훈훈한 미모로 실내 온도 높이느라 바빠서 같이 사진 못 찍었네요 ㅎㅎ
우리미 때매 너무 더워져서 에어컨 바람 쐬러 김비트는 이만 떠납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관심 많이! 부탁드려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