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비트입니다.
오늘은 겨울냄새가 엄청나는
에스콰이어 11월호 화보 비하인드를 들고 왔습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피사체가 워낙 완벽해서 김비트 어떠한 주접도 떨 수 없어요...
코트 입는 순간 판교 스타트업 CEO로
커피 들고 공원 걷고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
인터뷰까지 (울지않고) 늠름하게 끝내고
무스탕!!!
고우림 무스탕이 왔습니다!!!
고우림 북부 대공 강림 완
무스탕 입자마자 고급 바이크 타고 있다가
내려서 헬멧 벗고 머리 흔들어주면서 다가오면
울림 바로 기절
준비하고 촬영하고 끝나는 것까지
1시간도 안 걸렸던 거 같은데
무스탕 착은 10분 만에 사진 촬영해서
주변 모두를 놀라게 했던
PRO 고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