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ᴗ•⸝⸝ )੭⁾⁾
안녕하세요
하...
너무 오랜만에 등장하려니
생각보다 부끄럽고
쑥스러운 김비트입니다.
그런 거 사실 없고
숲별 분들 미남 테라피를 위해
준비한 선물들고 왔는데...
한번 보실라우?
( •͈ᴗ-)ᓂ-ෆ
첫 시작으로
스윗듄답게 스태프 도와 돌(X) 옮기는 두훈
ㄴ 너 그거 유죄야
숲별들의 평생 난제
배두훈 그는 토끼인가 늑대인가
ㄴ 배앵수...
ㄴ사과해요 나한테!
충남, 경남, 전남
.
.
.
배두훈 미남
한껏 냉한 표정 뒤에 살짝 뻗친 머리카락으로
귀여움을 어필하는 거 봐봐
배두훈이 연예인 안 하면 누가 연예인을 해!
ㄴ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자기가 토끼임을 한껏 어필하는 중인 늑대
이목구비는 늑댄데 막상 크게보면 토끼잖아요
맞잖아요
반박 솔직히 못 하잖아요;;;
김비트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주 배두훈제 실시해야 할 거 같아요
주 배두훈제란 :
일하다 힘들면 배두훈 얼굴 한번 보고
힐링하는 제도입니다.
횟수 상관없이 언제든 가능❤️
백설기 형호 등판
말랑말랑
따끈따끈
⋋(◍’Θ’◍)⋌
오랜만에 만나는 삐요ㅎ
흰 티에 있는 해골 모양마저도
작고 귀여운 게
속에 귀요미를 부산 사투리로 숨겨보려고 해도
숨겨지지 않는 거 뭔 줄 알죠?
숲별 분들 다 알죠?
그렇죠?
ㄴ 물음표 살인마 김비트
복숭아 꿀떡
나를 하찮게 바라봐 주길 바라게 만드는
얼굴로 모니터 중
민규 업고 튀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을 낙엽 떨어지는 길에서
민규가 저렇게 쳐다보고
숲별에게 이렇게 말할 거 같아요
헤어지자고?
너... 누군뎅?
너 밍냥이야 조각이야!
...밍냥이?
조각이잖아! 얼굴 어디에 동글동글한 부분이 있어!
딱 봐도 코부터 턱까지 다 조각이잖아!
다시 물을게 너 밍냥이야 조각이야
조...조각?
밍냥이잖아!!!
장난하나...
옷을 이렇게 입고, 한껏 멋을 내도
아기 도련님 같은 조민규 어떡할 건데
목마 태우고 비행이 태우고 어부바 해줘야지;;;
방금 위에 한 말 취소할게요;;
(임시) 막내 얼마 안 남았다고
이렇게 남자 되기 있어? 없어?
근데...
숲별 분들 그거 아시죠?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김비트
비장하게 포레에게
귀여운 거, 멋있는 거
셀카 받으러
달려가 보겠습니다
– =͟͟͞ =͟͟͞ ヘ( ´Д`)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