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 포요일이 아닌데
김비트가 왜 빗장문을 열었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요
그냥
포레스텔라 자랑하고 싶어서
불시에 찾아왔어요
ㅎ
숲별들 잘했다고
칭찬 폭격할 거 다 알아서
♪♬ ₍₍ (⚆ᗜ⚆)➚ ⁾⁾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게요
코믹한 포즈, 코믹한 자세, 코믹한 표정
[❤️❤️❤️]
Three 코믹을 가지고도
코믹이 아니라 잘생김만 보이는
사람이 누구?
배.두.훈
๖ۣۜ☆ 김비트 선정 ☆ۣۜ.๖
코믹한 거 못 할 거 같은 이미지 1위
근데 코믹한 거 잘하는 멤버 1위
근데?
코믹한데도 어딘가 까리한 멤버 1위
총 3관왕 수상 축하드립니다!!!
경품은
.
.
.
아닌 척하지만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치즈냥이♡ॢ₍⸍⸌̣ʷ̣̫⸍̣⸌₎
의 애교 삼종세트 드립니다!!!
물론 형호보다
숲별이 더 좋아하는 상품이긴 하지만
뭐...
숲별의 행복이 형호의 행복이고
형호의 행복이 포레의 행복이고
포레의 행복이 ᕦ( •ᗜ•)ᕤ
김비트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다고 해주세요)
부잣집 반려냥이로
고양이 유치원에 많은 냥이들을 거느리고 있는
리더 냥이 같네요
리더 냥이 하니까 또 이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 때 포레스텔라 리더였는데!
수트랑 폭죽이랑 이게 맞는 조합입니까?
ㄴ 넵.
Perfect
인상 찌푸리고 길어지는 회의에
볼펜 놓으면서
맘마 먹고 합시다
할 거 같은 느낌
눈빛만 보고 믿으면 안 되는 사람
사유
그냥 땅 보면서 멍 때리는 중
고전 문학
<<사랑의 총알>>
작가 : 배두훈
흐릿하게만 보이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고
숲별들 맘에 차오르는
만족감
검은색 쓰리피스 수트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삐요
하지만 더 숨길 수 없었던
흑표 모먼트
（ΦωΦ）
고양이! (부엌에)들어가지 말라니까...
((ΦωΦ))
참...! 고양이!
고양이 불렀더니
가만히 있던 고양이가 놀랜 썰 푼다
여러분
작은 얼굴 안 보고
얼굴만 한 손과
손목에 찬 시계 보고 있는 거
v(°∇^*)⌒☆ 저는 압니다
머리 염색하고 등장해서
스튜디오 180도 뒤집어 놓고
수트입고 다시 180도 뒤집어놔서
스튜디오가 360도 돌아서
다시 돌아옴
이러니 스튜디오가
。 ♡ 。 ♡。 ♡
♡。 ＼ ｜ ／。 ♡
뱅뱅
♡。 ／ ｜ ＼。 ♡
。 ♡。 。 ♡。
돌아? 안돌아?
.
.
.
이건 다 조민규 잘못이다
(두훈만 보세요)
(형호만 보세요)
(민규만 보세요)
깔끔하게
단체사진 찔끔 던져놓고
김비트는 다시
포요일을 기다리며
사라지겠습니다
. ｡ ,∧＿∧ ﾟ。
・（ﾟ´Д｀ﾟ ）。
（つ ⊃
ヾ(⌒ﾉ
`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