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 한참 찾았잖아.
"가자."
- 끝 -
마침 그 위치에 두 갈래로 자라준 나무야
정말 고마워
마침 그 시간에 저물어준 태양아
정말 고마워
다음 생에는 배두훈으로 태어나야지
엄마 미안! 사랑해!
미묘(美猫)한 등장
뭐든 입에 넣을 나이
428개월
우리 형호형 이제 이런 거 잘 함
폼형호 강 미쳤다
- 뭘 봐
- 너 이 Shake it 이리 와 봐
- 니 이게 뭔지 아나
- 내 주먹이다 마, 무라!
❀ 댄들보이 ❀
<꽃반지, 그리고 비하인드>
강: 이거 뭐... 이걸 왜 하는 거예요?
김: 그것이... 이치니까요
풀잎에 가려지는 위치가 살짝 다른
풀 속성의 3센티 냥이
고양이 단속 단디해라
이거 야단난다
좀 전 고양이랑 갭 뭔데
잘 없는 구도
귀하다
자켓 그렇게 대충 입고 넥타이 만지는 거
뻔뻔해 :
당당해 :
기막혀 :
그 정도 눈빛이면 나무도 사람 되겠다고 움직이겄다
유죄인간
빼꼼 강쥐
그냥 고우림이 본인 귀 만지는 사진
잼민 시절 도시락 뭐 싸갔는지 생각하는 표정
인데 꽤나 자극적
ㅠㅠㅠㅠ
고맙습니다 페스티벌 지금
- 나 머쪄야지
(넥타이도 보여주고 명찰도 보여주고)
- 나 머쪄야지
(시킨 거 아님)
아무래도~ 일코용 사진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