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ㅎ...
김비트의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냅다 밀크카라멜 광고 노리시는 두훈
다 해놓고 부끄럼 타는 편
오모오모...
저 형 방금 뭐 한 거야...?
두훈 밀카 따라하는 중
- 녀석 참~ 형이 언제 그랬다구~
- 형 그랬어~ 정확히 그랬어~
- 응 아니야아~~~
- 응 너무 맞아~~~
그랬쮸? 그랬쬬? (깐족)
- 녀석 형 손맛 좀 보겠니?
- 나도 만만치 않거든? 자 보라구
(투닥투닥)
오늘도 평화롭네요 ^^
엇 근데 형호는 어딨지?
나 여깄지~~~ 띠용~~~
눈이다 눈 헤헤헿
형호님 진정하시고 ^^...
자연광 김포레 = 멘트 최소화
공식 다들 아시죠?
셀카도 예뿌구
예쁜 척 하다가 들킨 웃음
근데 척 아니고 진짜 예쁜
꽃을 든 남자
자연스럽게 멜로디를 넣어 읽으셨다면 당신은...
김비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꽃을 문 남자;;;
제에발 꽃 사이에 그렇게 있지 말라고요
뭐가 꽃이고 사람인지
헤.깔.리.닉.까
괜찮네요 (겸손의 끝)
거... 눈에 박힌 그거는...
보석인가?...
도둑이 훔쳐갈까봐 눈 작게 뜨는 중
꽃을 낀 남자
꽃을 문 남자 (밍 ver.)
아니 뭔데 이거 나 진짜 화 나?
꽃 물으라고 한 사람 당장 나와 누구야 진짜;;;
는 나야~♥
예쁜 건 예쁜 거고 쯔쯔가무시 조심혀...
할미는 손주들 건강이 제일이여...
단체샷 드르릉-
어쩌다 마주친
맞지 찍었으면 모니터 해줘야지
얼마나 예쁜가 본인들도 알아야지
잘 보면 우림이도 있는 컷 ㅎㅎ
뿅 =3
저 꽃 오늘 호강하네
쁘이 쁘이~
옷 갈아입었지롱~
민규님 오늘 제일 귀여운 사람 누구인 거 같아요?
아이 내 입으로 나라고 어떻게 말해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겠냐구요~
나나나!!!!!
ㄱ...그래 형 해...
얘들아 이거 읽어봐
ㄲ...ㅡㅌ...?
-끝-
<일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