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2025 왕중왕전'을 개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6월 23일 '2025 왕중왕전'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녹화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며, 10팀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의 '2025 왕중왕전'은 그간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가수(팀)이 출격한다. '왕중왕전'인만큼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는 특별한 축하무대고 공개된다. 지난 19일 고우림이 군 전역하면서 완전체가 된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고우림의 전역 후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펼치는 포레스텔라다.
이에 세대, 장르를 넘어서는 '불후의 명곡'의 우승자들이 펼칠 불후의 무대가 더욱더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2025 왕중왕전'은 오는 6월 말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