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가 '아포칼립스'로 새로운 감정선을 전한다.
포레스텔라는 2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포칼립스' 무빙 로고와 음원 미리듣기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아포칼립스' 음원 일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쓸쓸함이 느껴지는 거친 멜로디가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웅장한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연상돼 '아포칼립스'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최근 포레스텔라는 막내 겸 베이스 고우림이 성실하게 군 복무 중인 가운데 3인 체제로 공백 없이 활동하며,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세 멤버의 목소리가 모두 들리는 방식으로 진정한 크로스오버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한번 독보적인 강점을 찾아낸 포레스텔라가 이번에는 '아포칼립스'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레스텔라의 새 디지털 싱글 '아포칼립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