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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화음도 마음도 잘 맞는 팀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여행에서 남다른 팀워크를 드러냈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숲속의 포레시피'(이하 '포레시피') 7화를 공개했다.

 

앞서 충남 예산 삽교로 2박 3일 여행을 떠난 포레스텔라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아침 기상송 미션과 함께 여행 2일 차를 맞이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계곡에서 여유를 즐겼고,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화음 만큼 잘 맞는 팀워크를 입증했다.

 

기상송 미션 후 조민규는 직접 모닝커피를 내렸다. 배두훈은 프렌치토스트, 강형호는 양송이 수프를 만들었다. 네 사람은 여유롭게 아침을 즐긴 뒤 막내 고우림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계곡으로 떠났다.

 

계곡에 도착한 포레스텔라는 동심으로 돌아가 노는 것도 잠시 시그널 송 만들기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카메라까지 등지고 시그널 송을 만드는 열정을 보였고, 곧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시그널 송이 완성됐다.

 

잔고가 만 원밖에 남지 않은 포레스텔라를 위해 닭백숙 배 일심동체 게임이 펼쳐졌다. 닭백숙을 먹기 위해 게임에 열의를 다한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힐링 리얼리티 '숲속의 포레시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비하인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위드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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