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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단독 페스티벌 포스터 공개... 新 무대 예고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단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포레스텔라는 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더 비기닝: 월드 트리’(The Beginning: World Tree)의 새로운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전국투어 콘서트와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페스티벌만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선곡도 준비돼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일과 10일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장보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한층 짜릿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포레스텔라와 관객들의 색다른 교감, 소통, 힐링이 기대를 모은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단독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해 미주 투어를 계획하고, 일본에서도 방영될 단독 리얼리티 ‘숲속의 포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보로 크로스오버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더 비기닝: 월드 트리’는 오는 9일과 10일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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