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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 7월 단독 팬미팅 콘서트 개최…생일 맞아 선물 같은 공연 예고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멤버 고우림이 단독 팬미팅 콘서트를 선보인다.

 

고우림은 오는 7월 9일과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팬미팅 콘서트 `고우림 : 부티크 (Ko Woorim : Boutiqu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고우림 : 부티크`은 팬미팅과 콘서트의 장점을 모두 지닌 공연으로 예고됐다. 고우림은 팬들과의 가까운 소통, 완성도 높은 무대를 모두 준비하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특히 7월 10일은 고우림의 28번째 생일이라 이번 `고우림 : 부티크`가 고우림과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우림의 본 공연 구성에 기대가 모아진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이스 성악가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낭만적인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TBC `팬텀싱어 2` 최종 우승을 계기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서 더 많은 대중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발매하고 동명의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Save our lives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가 크로스오버는 물론 전 장르 리스너들의 호평과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닻을 올린 전국투어 콘서트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고우림 : 부티크`는 포레스텔라 완전체의 전국투어와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울림을 안겨줄 전망이다.

 

`고우림 : 부티크`는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이달 27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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