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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서울에서 다시 전하는 겨울 이야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19일~2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2 Forestella Concert - The Royal in Seoul ENCORE'(2022 포레스텔라 콘서트 - 더 로얄 서울 앙코르)를 연다.

 

지난해 12월 서울, 올해 1월 대구에서 'The Royal' 콘서트를 성료한 포레스텔라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티켓 열기에 힘 입어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다.

 

'The Royal'은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전하는 포레스텔라의 겨울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팀명이자 '숲별'이라는 팬클럽명에 맞게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으로 채워진다.

 

오는 9일 팬클럽 선예매, 10일 일반 예매가 각각 오픈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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