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김비트입니다 ^-^
오늘은 포레스텔라 성남 공연 리허설 현장에 함께 가보실 거예요~
그럼 바로 고고!
시작은
왠지 고등학교 때 있었을 것 같은데 사실은 절대 없는 비주얼의 막냉이 우림으로~
약간 벌 받는 느낌인데,,,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나만 운동장 돌았잖아...
우리미 손 큰 것 좀 봐주세요 엉엉ㅠ
예뻐요.
고우림이 두 배다? 이득.
왕 크니까, 왕 멋있다!
에스파에 빠져버린 밍규~
디귿은 못 참지.
장난도 잠깐!
은근한 미소와 집중하는 밍규 ^-^
우주 속 형호형...
강형호... 네가 내 우주다.
인이어 만지는 건 왜 멋있을까? 왜일까...
잠깐 잠깐.
아직 끝판왕이 남았다고?
듄듄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좋아...
(사진인데?)
어둠 뚫고 나오는 빛나는 용안...
평생 함께하자 포레스텔라
포레스텔라스러운 배경에 있는 포레스텔라로 마무리!
내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