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태양이 싫은 삐요 데리고 온
김비트 입니다.
검은색으로 무장했지만,
살짝 보이는 얼굴만큼은 삐요인
형호와 함께 오늘 비하인드 시작하겠습니다!


세상이 환해지고 눈이 맑아지며
스트레스 완화 작용해 주고
세상에 불만을 바로 잠재울 수 있는
.
.
.
자연광 두훈 등장이요!


태양은 싫지만

내 여자(숲별)에게만은 따뜻한 남자

자연광이 싫은
미운 8살 삐요반 강형호 어린이🐥


하지만!
내 여자(숲별)의 귀를 위해 더위 따위 참고 견디는 남자


그리고 그냥 귀여운 남자💖

민규 콧대 에베레스트라
저렇게 얼굴 가리면 코만 탈 거 같은데
ㄴ 당장 ⛱️그늘막 대령해

그늘막 하나 더 준비해아 할 거 같은 남자2 등장


하지만 그는 자신을 지킬 줄 아는 한 떨기 꽃 같은 아름다운 남자
귀여운 고양이 형아
콧대도 지켜줄 수 있는
듬직한 남자까지 완벽 겸비


호두섬 마을 꽃밭 앞에서
가장 예쁜 꽃은 두훈이더라...
.
.
.
라는 말을 제가 참 좋아합니다

두훈이 흰색 무지티를 안 입는 이유 :
무늬 없는 흰 무지티를 입으면 천산 줄 알고 사람들이 눈을 못 뜸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 줄 알고 머리를 조아리게 됨
걍 너무 이쁨;;;


청순 섹시 강형호
(다른 수식어는 붙일 수 없게 찰떡 콩떡임)

오랜만에 나온 입술 한 바가지 삐요


얼굴만 보면 도서관에서 음료 하나 두고 수줍게 가면
음료 쳐다도 안 보고 공부만 하고 떠날 상인데
실제는 음료 준 사람이랑 절친 맺을 성격인 게
조민규야

냥냥 냥냥냥
냥냥냥냥냥냥 냥냥 냥냥냥
냥냥, 냥냥냐아아아앙
ㄴ 이 문장을 맞추시오


멍멍이, 숲별 잘 노는지 걱정돼서
창문 앞에서 한시도 떨어지질 않음


미니홈피에 감성 글귀 하나 적고
올라올 거 같은 사진
" 심장아... 제발 그만하자... "
ㄴ 퍼가요~♥︎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뿅뿅하다 뿅뿅한




새콤달콤하다 새콤달콤한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얼굴말고)
스트레스 완화 작용에 탁월했던
통영 용호도에서의 포레스텔라를 두고
김비트는 그럼 이만 스트레스 풀기 위해
포레스텔라 무대 보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