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가 또 다시 왕중왕전 우승을 거뒀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2022 상반기 왕중왕전' 2부로 꾸며졌다.
5연속 왕중왕에 도전하는 왕중왕전 절대강자 포레스텔라가 최종 무대를 꾸몄다. 포레스텔라는 "무패신화를 지켜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포레스텔라는 레이디가가의 'Bad Romance'를 선곡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레스텔라는 강렬한 음악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포레스텔라는 공연을 마치고 "오늘의 목표는 무패신화였다. 무패신화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결국 포레스텔라가 상반기 왕중완전 2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포레스텔라 5연속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